1.사용자 나이: 17세 (고등학교1학년)
2.사용자 성별:여
3.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17살이 된 여고생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이제 중학생이 동생이있는데 집에 책상이 하나밖에 없어서 책상을 거의 2주넘게 계속 엄마와 함께 독서실책상을 찾아봤는데요.
책상을 사면 제방으로 넣기로 해서 저는 제방이 좁아지는게 굉장히싫어 책상구매를 거부했었습니다.
그리고 찾아봐도 가격만 비싸고 디자인도 딱히 이쁘지않은 것들만 수두룩해서 다행이다라고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책상을 찾아보던 어느날 엄마께서 '프라임 1500 (5칼라)'책상을 보여주셨는데 위에 있는 사물함도 예쁘고 색들도 다예뻐 디자인이 굉장히 맘에들었고 가격도 되게 싼편이라 책상구매를 거부했던 제가 바로 사자고 해서 사게됐습니다.
제가 기대를 해서 그런건지 배송기간이었던 10일? 정도 굉장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책상이오고 아빠께서 조립을 해주셨는데 일단 색깔이 굉장히 예뻤습니다.
원래는 아카시아로 결정했었는데 망펄비취로 바꾸길잘했던것같습니다. 너무 어둡지도않고 색이 굉장이 예뻐요.
그리고 제가 제일기대했던 사물함 진짜 좋습니다. 문이 생각보다 가벼운힘으로 열리지않는데 비밀공간 같기도 하고 좋아요.
책꽂이 선반도 생각보다 넓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공부판의 깊이도 깊고 사물함과 책꽂이공간으로 넓은수납공간과 넓은가림판등으로 굉장히 좋고 집중도 엄청잘되는데,
다만 책상이 살짝 무게감이 없어서 생각보다 쉽게 움직일때가 있습니다.
책상이 살짝움직이면 제가 다시 되돌려놓는정도...? 무게감이 살짝 없는 부분빼고는 진짜 가성비 갑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진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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