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이가 스터디룸으로 원했으나 방이 작은 관계로 그게 들어가면 자는공간이 나오지 않아 침대까지 있는 독서실 책상으로 구입했어요~
제가 토요일에 출근때문에 8시 30분에는 가야되는데 오후에는 기사님이 안되신다고 하셔서 7시에 부탁했더니 7시에 맞춰서 오셨어요~
아침이라서 다른 집 방해될까봐 걱정된다고 하니 정말 조심스럽게 소음 거의 없이 잘 설치해주시고 가셨어요~^^
아이가 첨에 소음때문에스터디룸을 원했던 거라 며칠 후에 제가 따로 인터넷에서 문 주문해서(요즘은 인터넷에서 원하는건 다 제작 가능하더라고요^^) 경첩 주문해서 문 달아줄려고요~
원래는 슬라이드로 해주고 했는데 문열었을데 공간이 사디리때문에 나오질 않아서 걍 경첩으로해서 달아줄려고요~~
그리고 참고로 문 연 상태에서도 등을 켜면 어두운 감이 있어서 터치등(일자로) 된거 많이 팔아서 지금 하나 주문해놨어요 책상 뒷편윗쪽으로 하나 달아줄려고요~~
책상위는 밝은데 상대적으로 뒷편이 어두워서 계속 있으면 시력에 문제가 있을꺼 같아서요~~